2019년도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43개 지정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.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하여 ’18년도에 도입되었으며, 현재 46개*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. * ’18년에 총 52개 기업을 지정, 이 중 6개 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총 87개의 기업이 신청하였으며, 서류심사와 현장실사, 위원회 심사 … 2019년도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43개 지정 계속 읽기